연 6만 5천 달러 알파 스쿨, 사실 '학교'가 아니었다
AI 기반 맞춤형 학습 모델을 내세워 뉴욕 맨해튼에 문을 연 프리미엄 사립학교 '알파 스쿨(Alpha School)'이 주당 6만 5천 달러의 등록금을 받고도 실제로는 뉴욕주 교육부로부터 학교 인가를 받지 못한 '홈스쿨링 센터'로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이 학교는 교사 대신 AI 소프트웨어가 핵심 교과 과정을 2시간 동안 가르치며, 가이드라 불리는 성인들이 이를 감독하는 형태이지만 교육 당국은 이를 온라인 학교로 보아 독립 학교 승인을 거절했습니다.